일본 레전드 갑질사건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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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 사람은) 인간적으로 징그러워. 들개야. 빨리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버려. 장래에는 쓸모도 없는 쓰레기 인간"등의 폭언을 이어갔다.

 

여성이 근무하던 중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슈를 언급하면서 "우크라이나가 나쁘다"라고 일부러 들리게 말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계속해서 "우크라이나로 잘 가라"라며 "그만 둘 거면 빨리 말해라. 회사에 폐가 된다"고 지속해서 그만둘 것을 요구했다.

 

 

 

 

말리던 사람도 있었다니깐 다행이긴한데 상사가 제정신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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