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얼마나 무섭냐고?

컨텐츠 정보

본문

16620516296756.jpeg

16620516297401.jpeg

166205162983.webp

16620516298663.webp

16620516299024.webp

16620516299308.jpeg

16620516300457.jpeg

16620516301714.jpeg

16620516302767.jpeg

 

 

 

 

한국 후려버렸던

 

매미.

 

애미 없던 새끼였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유리문 안 잠군 매장 유리문 존나 휘갈겨서 깨진곳도 있었고..

 

하늘에 쓰레기통 같은거 날아다니고

 

도로 표지판 무슨 현수막 마냥 휘날리고;;

 

공포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4,442 / 13113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