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색깔까지 규제하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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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관광 수도, 문화 수도로 유명한 교토 시에서는 차분한 도시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시 차원에서 도시 안에 있는 모든 간판들을 저시인성, 저채도 간판으로 엄격하게 규제하고, 건물들의 색상 역시 소방서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최대한 저채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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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는 어떤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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