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와의 기싸움이라면 안 꿀리는 게임 개발자 근황 컨텐츠 정보 31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디렉터 닐 드럭만이 조엘 성우를 골프 용품 가게 간판 앞에 세워놓고 웃으면서 사진 찍음. 관련자료 이전 "을질" 발언에 대한 현직 의사의 일침 작성일 2022.09.02 15:30 다음 K-게임사들 시원하게 후두려패는 CJ좌.jpg 작성일 2022.09.02 15: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