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에서 162km 직구로 삼진 잡은 한화 1픽
컨텐츠 정보
- 244 조회
-
목록
본문
이번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한화에 픽 된
서울고 김서현
세계 청소년 야구대회 일본전 만루 위기에서 162km 직구로 삼진 잡고 세레머니하는 장면
평소 제일 존경하는 선수는 최동원 선수라함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팀을 위해 희생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선수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