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참가해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쌍욕박은 새끼
컨텐츠 정보
- 178 조회
-
목록
본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에게 "개XX"(a son of b*thc)라고 욕해 논란이 되고 있음
러시아는 공적인자리 사적인자리 구분도 못하는 병신들밖에안남은듯 슬슬 쫄리나 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