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에서 162km 직구로 삼진 잡은 한화 1픽 컨텐츠 정보 21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이번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한화에 픽 된 서울고 김서현 세계 청소년 야구대회 일본전 만루 위기에서 162km 직구로 삼진 잡고 세레머니하는 장면 평소 제일 존경하는 선수는 최동원 선수라함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팀을 위해 희생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선수 관련자료 이전 미국 학교에서 컨닝을 일부러 시키는 이유 작성일 2022.09.16 19:30 다음 英여왕 관 앞에서 쓰러진, 철야 근무 경비병 작성일 2022.09.16 1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