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 코리아 편집장이 말하는 한국 미디어가 엑스박스를 많이 다루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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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그래픽 카드 채굴 붐으로 콘솔 신세대기 구하는게 어려웠던 적이 있었음.
예구 실패하면 시장에서 되팔렘에게 몇십 만원씩 웃돈주고 사는 수밖에 없었음.
소니는 매체 마다 한 대씩 팔아는 줬는데, 엑박은 몰?루? 했단 이야기...
MS가 한국에 엄청나게 관심이 없음. 한국어화 타이틀 보는 앱인 xkorean도 유저가 개발, 패치중임..
시리즈 X랑S SKT랑 손잡고 발매하면서 좀 나아지는게 아닌가 했는데. SKT도 무능하긴 마찬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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