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태풍 당시 통영... 컨텐츠 정보 35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태풍 덕분에 건조 중 이던 선박 닻이 끊겨서 좌초 됬었음... 당시 본인도 밤에 태풍으로 문짝 날아가서 판자로 막고 붙들고 있는중에 하늘에 뜯겨나간 지붕이 날아 다닌걸 보고 공포에 떨었던 기억이 난다. 밤 새고 버스타고 학교가는 중에 저 배가 저러고 있었는데 현실인가 싶었음. 번외로 친구가 저 사진 상 맞은편 아파트에 살았는데 창문에 테이프 때다가 눈앞에 배가 있어서 꿈인줄 알았다고... 태풍 무섭다 관련자료 이전 지방대 교수의 한탄 작성일 2022.09.02 00:30 다음 말딸 망했다며? 이제부터 이 갤은... 작성일 2022.09.02 0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