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인거 강제 공개당한여직원.jpg

경험이 없으면 항문으로 검사함..
저건 선진국이엇으면 간호사 샷건 때려도 되는거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약자는 병원이다
매일매일 가서 괴롭혀라 그 사람 호출하고 뭔 핑계 아무거나 인사가 똑바르지 않다는지 소리가 크다던지 등등
병원은 그거로 아무말 못한다 진료만 보면 어쩔수 없이 환자로 받아야함
쫓아내면 의료법 위반이다
큰병원이야 위험성 때문에 몇몇 동네 그런데선 바운서가 있다지만 작은 병원이면 그런거 없다 마무리로 열불난다고 하고 원무과 가서 커피나 한잔 달라고 해라 원두커피로 내려달라고 그래라 없으면 캔커피라도
20번 정도 출석체크하면 슬슬 피하는게 티가 날텐데 그땐 다른 간호사한테 수액 서비스 없냐고 20번을 넘게 왔는데 그럼 진료비도 많이 벌어주지 않았냐고 하면서 왜 서비스 없냐고 해라
안주면 00병원엔 있다고 해라
이런 진상이 어딨냐고?
병원에 하루종일 있어봐라 동네에 따라 다른데 월요일 금요일 기준 하루 5-20명 정도 있다(통원 100명 기준)
그리고 내가 듣기론 산부인과는 더심한 요구 하는 사람 있다고 들었으니까 마음 놓고 그렇게 해라
그렇게 해서 걔 울면서 그만두면 그때 멈춰라(병원 관계자 팁임 이런 사람 200명 정도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