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자전거대회서 참가 선수 의식불명 컨텐츠 정보 1,34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유 씨는 쇠로 된 거푸집에 머리가 부딪혀 전신 골절과 뇌출혈, 다발성 장기손상을 입고 의사의 소생 불가 판정을 받은 상황. 이번 대회를 주관한 대한자전거연맹의 안전규정에는 "참가자가 사전에 코스를 숙지하고, 위험 지점을 확인해야 한다"고 적혀 있고, 대회 홈페이지에는 "경기 중 사고는 선수 본인이 책임진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유 씨의 동료들은 사고 지점이 비무장지대여서 사전 답사가 불가능했다고 주장합니다. 관련자료 이전 운전자들한테 개꿀인거.jpg 작성일 2022.09.04 21:00 다음 지방대 성교육 레전드 작성일 2022.09.04 21: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