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맛이 바뀔 예정이라는 진라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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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수는 좀 더 진하게 >

2. 순한 맛은 감칠 맛 보강, 매운 맛은 더 맵게 >

3. 건더기 10% 이상 증량 >

4. 권장 물 양을 500ml로 줄임 >

5. 면발은 더 쫄깃하고 국물이 잘  배어들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60207 >

오늘  뜬 기사발 오피셜 (9월 중 매장 출시) >

개인적으론 그냥 진순이든 진매든 현상유지가 나은 것  같은데 >

원래 있던 햄맛 바꿨다가 참사났던 > 삼양라면을 따라가지 않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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