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관위 감사 서명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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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줄 길었다... 3시쯤 도착했는데 방금 서명하고 전철타러 옴 ㅋㅋㅋㅋ

 

줄은 대부분 질서있게 잘 서신듯. 

 

근데 내 앞에 어떤 사람 따릉이 결제도 안하고 끌고 다니면서 의자처럼 쓰다가 길 옆에 버리고 그냥 감... 사람이 많으니까 비매너인 사람도 있는 거겠지...

 

줄은 분명 줄어드는데 뒤에 사람이 계속 와서 +- 제로보다 더 +되는 느낌임. 맨 위에 사진 길건너에서 찍은건데 아직도 저 정도 있었음.

 

5시에 서명 마감 했었으면 정말 사람들 아쉬워했을듯. 

 

이번에 사건의 시발점이 된 블루 아카이브등의 모바일 게임 하지는 않지만 결국 게임이라는 카테고리로 묶여있는 콘솔이나 PC 게임을 위해서라도 서명했다.

 

오늘 서명하러 온 사람들이나 응원한 사람들 다 수고했다! 한국 게임계에 빛이 오길 간절히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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