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최초의 텅스텐 중독 환자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컨텐츠 정보 33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프랑스란 나라는 옛날부터 악랄한 신고식이 넘쳐 흐른 나라다. 당연히 프랑스군에서도 신고식은 여러 방식으로 진행되었음. 1994년 포병부대에 19세 신병이 전입해 오자, 부대 선임들은 신고식을 치룬다고 155mm 포를 몇번 사격한 뒤에 그 포신에 술을 흘려서 신병보고 마시라고 함 당연히 신병은 그 술을 마셨고, 15분만에 발작을 일으켜 병원으로 후송. 그리고 인류 역사 최초의 급성 텅스텐 중독 사례를 남기게 됨 논문도 나옴 관련자료 이전 너네 괴산에 뭐있는지 아냐 작성일 2022.10.29 12:10 다음 세계대전이 있었던 대부분의 나라소속으로 전쟁을 치룬 한국인 작성일 2022.10.29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