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금 줄테니 합의해달라"..장례식장 찾아간 현대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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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액 계산표를 들고 협력업체 직원 장례식에서 유가족들한테 합의해달라고 함
유가족 "장례가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 합의서부터 내미는 건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행동"
유가족에게 합의안을 제시한 현대백화점 장 모 상무는 "보상 문제에 대해 최대한 성의를 보이기 위해 찾아뵌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유가족들이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면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다"
https://v.daum.net/v/202209290856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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