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달의 소녀 츄, 대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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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본명 김지우)가 ‘주식회사 츄’를 설립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고 밝혔고, 이적설에 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28일 OSEN 취재 결과, 츄는 ‘주식회사 츄’를 설립했다. 츄가 대표 이사로 이름을 올렸고, 츄의 어머니가 사내 이사로 선임됐다. ‘주식회사 츄’는 지난 4월 설립됐으며, 츄의 고향인 충청북도 청주에 본점을 두고 있다.

츄는 ‘주식회사 츄’를 설립하며 그 목적으로 ▲방송프로그램 및 음반제작업 ▲연예매니지먼트업 ▲음반제작 대행업 ▲각종 음향물 제작 및 유통업 ▲광고 및 홍보 대행업 ▲출판, 편집, 배포, 홍보, 정기간행물 제작 및 대행업 ▲국제회의업 ▲공연기획업 ▲학원업 ▲헤어, 메이크업, 미용관련업 등이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츄’는 김지우(츄의 본명)가 대표 이사로 올라있으며, 그의 어머니가 사내 이사로 선임됐다. 지난 8월에는 아버지로 보이는 이가 감사로 선임됐다. 이와 관련해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내부적으로 이와 관련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729342

 

 

 

 

 

회사랑 갈등이 얼마나 심하면 회사차린줄도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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