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하는데 서러울 때.... 컨텐츠 정보 41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저녁에 밥 뭐먹을지 한참 고민하다 그냥 물가때문에 떡갈비꺼내서 굽고 햇반돌리고 바로 가져가다 뜨거워서 놓쳤더니 새로산 의자에 엎었다........너무 뜨거워서 치우지도 못하고 있다가 중불로 올려둔 떡갈비 존나 탐....하...내 인생.. 관련자료 이전 아무거나 먹자는 사람 특.jpg 작성일 2022.09.28 20:30 다음 임산부는 못앉는 임산부 배려석 작성일 2022.09.28 2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