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독스의 DLC팔이 정책이 굳건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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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팔이로 악명높은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게임들의 스팀 유저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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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리스. 확장팩 나올 때 폭등, 종족팩 나올 때 적당히 상승을 반복하며 미세하게나마 이용자 수 꾸준히 상승. 3일 후 패치에서 전투 메커니즘 대격변이 예고돼서 최근 이용자가 꼴아박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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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4. 마찬가지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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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2. 역시 같은 패턴으로 우상향 하다가 후속작 빅3가 나온 후 떡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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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킹즈2. 험블 번들의 테러 때문에 그래프가 이상하게 되버리긴 했지만 대충 봐도 3편 나오기 전까지 유저수 계속 증가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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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오브 아이언4. 역시 꾸준한 우상향 그래프.

 

겜안분들에게 욕을 먹거나 말거나 게임사는 돈 벌고, 충성 유저는 즐겁고, 수상한 신규 유저도 어디서 계속 솟아나는, 모두가 행복한 정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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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CA가 역대급 스타팅 후 DLC 헛발질 몇 번 반복 후 지원 중단 선언한 삼탈워의 유저 수 변동. DLC 잘 뽑는 것도 재주라고 느껴서 첨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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