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참가해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쌍욕박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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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에게 "개XX"(a son of b*thc)라고 욕해 논란이 되고 있음

 

 

 

러시아는 공적인자리 사적인자리 구분도 못하는 병신들밖에안남은듯 슬슬 쫄리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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