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옛날에 형사 하시던 집안 어르신이 해주신 말씀.
컨텐츠 정보
- 654 조회
-
목록
본문
80년대부터 형사하시던 분이신데....
현장가서 시체를 보면 딱 감이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셨음.
"아, 이 인간 남의 마누라 건드렸구먼..."
졸라 몸에 칼빵이 수십군데이거나 얼굴이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떡이 된 경우.
십중팔구 남의 마누라 건드리다가 걸린 경우였다고 함.
조폭들도 사람 이렇게 안담군다고...
"니 세상에서 사람 젤로 많이 죽인 칼이 뭔지 아나?"
"뭔데얘? 일본도입니꺼?"
"식칼이다. 식칼."
라고 하시고 남의 마누라 건드리다가는 골로 가는기라. 하시던...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