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칼협 누칼협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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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요약: 밑도끝도없는 누칼협 댓글 이제 진짜 꼴 보기 싫다.
뭐만하면 누칼협이야.
사람 사는 얘기, 뭔가 좀 힘든 얘기 올라오면 어김없이 누칼협.
인간은 끊임없이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살다보면 선택의 결과가 자기가 기대했던 게 아닐 수도 있고 그러면 상심할 수도 있는거지, 지들은 누가 칼들고 협박하는 경우가 아니면 아무 선택도 안 하나봐? 아, 방구석에 처박혀서 실제로 아무 선택도 하지 않고, 한 걸음도 내딛지 않은지 오래돼서 그런가? 삶은 선택의 연속인데,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나름대로 애써 살던 사람들의 힘든 사연이 우스운가? 가끔 진짜 누칼협 소리가 딱 맞을만한 그런 사례도 있겠지만, 그럴 일이 전혀 아닌데도 누칼협 뇌절하는 누칼협쟁이들은 인성 진짜 혐성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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