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이라면 젤렌스키와 쌍벽으로 개연성 없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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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잡았을 때 사리사욕 다 챙기면서 부정부패 저지르고

전쟁 징조도 없을 때 나라 밖으로 런했던 놈이

전쟁 터지자마자 갑자기 개심해서 귀국한 다음

부정부패로 먹은 돈 다 토해내서 지원비로 돌리고

지는 최전방에서 총들고 싸움

 

 

+얘가 귀국할 당시에는 전 세계에서 러시아가 1달 안으로 우크라이나를 점령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던 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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