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말하는 못생기게 태어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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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지마 니까야 135경 업 분석의 짧은 경 中

“바라문 학도여, 여기 어떤 여자나 남자는 성을 잘 내고 성미가 급하다. 사소한 비난에도 노여워하고 화를 내고 분노하고 분개한다. 분노와 성냄과 불만족을 드러낸다. 그는 이런 업을 짓고 완성하여 몸이 무너져 죽은 뒤 · · · 지옥에 태어나지 않고 만일 인간으로 온다면 어떤 곳에 태어나더라도 그는 못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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