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떤 의료기기 제작업체 근황. 컨텐츠 정보 50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https://www.tokyo-np.co.jp/article/197991 X선 영상 장치를 제작, 관리하는 업체의 간부 사원이 자사에서 만든 기계에 회로를 차단하는 타이머를 부착해뒀다가, 시간이 지나 타이머가 작동하면 기계가 고장난 것 처럼 가장해서 부품 교환을 강요하는 행위를 했던 게 발각됐다. 피해를 입은 쿠마모토현의 공립 병원은 영상 장치 수리비로 288만엔을 지불했다고 한다. 옛날 옛적 소니 타이머의 일화가 생각나는 사례다. 관련자료 이전 너무 배고파요..연어초밥 좀 주세요...jpg 작성일 2022.08.25 18:30 다음 제니 뷔 사진 유출한걸로 추정되는 트위터 작성일 2022.08.25 1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