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멸공의횃불 논란 해명 "국군의날 행사에 초청된 외빈과 외국군 대표를 배려해 멸공대신 승리의횃불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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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 중계방송 자막에 군가 '멸공의 횃불'의 제목과 가사가 '승리의 횃불'로 표기된 것과 관련해서도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멸공'은 오래전부터 우리 군이 북한에 대해 써왔던 용어로 이번 행사에서는 일부 초청된 외빈과 외국군 대표를 배려해 '멸공' 대신 '승리'로 단어만 바꾼 것이라며, 군가는 원래대로 멸공으로 제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9623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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