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확인장치' 개발한 고등학생

컨텐츠 정보

본문

image.png \'급발진 확인장치\' 개발한 고등학생 ㄷㄷㄷ.NEWS


image.png \'급발진 확인장치\' 개발한 고등학생 ㄷㄷㄷ.NEWS


image.png \'급발진 확인장치\' 개발한 고등학생 ㄷㄷㄷ.NEWS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 사고'

이 사고로 12살 이도현 군이 숨졌고
운전자인 할머니는 손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피의자가 됐습니다.

급발진 사고를 주장하는 유가족은
제조사를 상대로 힘겨운 소송을 벌이고 있고
원인 규명까지 해야 해
일상은 10개월째 그대로 멈춰있습니다.




image.png \'급발진 확인장치\' 개발한 고등학생 ㄷㄷㄷ.NEWS


image.png \'급발진 확인장치\' 개발한 고등학생 ㄷㄷㄷ.NEWS


image.png \'급발진 확인장치\' 개발한 고등학생 ㄷㄷㄷ.NEWS


이 장치를 개발하고 소개한 건
전남 송강고등학교 2학년 국지성학생입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 중
어떤 페달을 밟았는지, 동작과 압력의 정도를
차량 앞 유리에 반사해 블랙박스에 녹화되도록 설계했습니다.


image.png \'급발진 확인장치\' 개발한 고등학생 ㄷㄷㄷ.NEWS


image.png \'급발진 확인장치\' 개발한 고등학생 ㄷㄷㄷ.NEWS


image.png \'급발진 확인장치\' 개발한 고등학생 ㄷㄷㄷ.NEWS


image.png \'급발진 확인장치\' 개발한 고등학생 ㄷㄷㄷ.NEWS



https://www.mbceg.co.kr/post/109528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468 / 1275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