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스타쉽엔터테인먼트, 1억 5천 기부

컨텐츠 정보

본문

16763742277552.jpeg
[헤럴드POP=정현태기자]그룹 아이브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아이브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구호를 위해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피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에게 방한 의복과 텐트, 침낭 등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구호를 위해 마음을 전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하루아침에 일상을 잃어버린 튀르키예·시리아 아동과 주민들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튀르키예와 시리아 주민들의 삶이 회복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태 popnews@heraldcorp.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615016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422 / 1275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