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일상에 일일퀘가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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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 심야락볼링장 영업 시작해서 노래랑 진동 우퍼의 공격이 시작됐다
민원 넣은거 전화왔는데 밤 9시에 측정했다고 하는데 심야는 10시부터인걸 거기다가 거기 노래 크게 트는거도 11시 반 쯤 넘어서 부터라 소음측정기 하나 샀다 이제 일주일 연속 측정 후 재 민원 간다
여기가 주거지역으로 되있어서 심야기준 45데시벨 이라는데 쭉 측정하고 45데시벨 넘으면 밤 12시에 공무원 초청해야겠다
이제 부터 일퀘 시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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