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과 식사를 하고싶다 말한 아리아나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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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한명과 식사하고 싶다면 누구랑 꼭 식사하고싶나요?
아리아나 그란데 : 요즘 제프리 다머에게 매료되어서
제프리 다머와 식사하고싶어요
여기서 제프리 다머란
17명의 유색인종 남성들을 잔혹하게 살해&식인한 연쇄살인범임
넷플에서 드라마화도 되었는데 단순히 사람을 많이죽여서 화제된게아니라
가해자가 미남의 백인&피해자들이 다 유색인종이라는 점에서 신고가 들어가도 경찰들이
제대로 수사하지않고 넘어가고 계속 봐주던 백인중심의 사회분위기를 지적하기도함
참고로 아리의 저 인터뷰후 피해자 유족들은 아리를 비판하기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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