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던 '홍제동 대공분실'‥내년부터 '대공 수사 전담 조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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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독재 시절, 수많은 고문 수사 등이 이뤄지면서 인권 유린의 상징이 된 대공분실, 경찰이 홍제동 대공 분실을 대공 수사 전담 조직을 위한 사무실로 지정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대공분실이 가진 국가 폭력의 역사적 상징성을 무시한 결정, 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준명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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