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와 한반도 운하 난이도비교

1.공사 장소 크게 3곳(총 80km 땅을 팠음)

2.도중에 호수형태가 존재

3.보안=미국해군이 지켜줌

4.공사비용 3억 8700만 달러

5.사망자 2만7천여명, 대다수가 질병으로 사망

여기 최대 걸림돌은 정글과 모기로인한 풍토병이였으나 정글은 베버리고 모기는 약으로 죽여버림

화강암 지대라 땅파는건 포기 배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수문으로 대체

1.공사 장소 예측불가

2.도중에 호수로 만들어버릴수 있는 분지가 있는것도 아님

3.직선거리 가장 가까운 대동강부터 문천시까지 직선거리 132km

4.주위 보안 및 치안 유지=북한 해군

예상 최대 걸림돌은 도중도중 튀어나와있는 화강암들과 답도없이 들어갈 막대한 중장비,

중국이 대여해준다 해도 들어가는 답도없는 연료, 연료비도 중국이 준다해도 들어가는 답도없는 인건비,

북한식 저임금 고강도 노동을 해도 들어가는 답도없는 식량생산인력부족(얘네들이 인부한테 농사를 짓게하진 않을거임),

중국이 싸구려 식량 던져주고 진행시켜도 안나올 답도없는 토목기술,

중국 기술자를 파견해도 안나올 답도없는 공사 길이, 중국이 국가 예산의 3%씩 퍼부어서 만들어도 안나올 답도없는 공사 기간,

천재적인 혁명적 로동을 해서 공사기간 10년으로 단축해도 안나올 답도없는 경제적 회수비용,

중국이 해군을 동해상으로 옮기는 대신 주는 대여비로 경제적 회수를 한다해도 들어가는 답도없는 중국 경제 상황(중국 저출산,부동산 버블),

중국이 성공적으로 전부 진행해도 튀어나올 답도없는 내부 갈등 (공산당1:X발 지금 국내 상황 답도없는데 이런거에 xxx조를 태워?)

중국이 내부 갈등을 시진핑이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진정 시켜도 안나올 답도없는 임기기간,10월16일 공산당 3연임 취임이 결정되는데 된다쳐도 10년후엔?

...또 뭐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