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오지 않을 학창시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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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토요일 오전수업 마치고 집가는 길은 진짜 그립네... 


집가서 뭐할지 친구들하고 롯데리아 갔다가 피씨방 갔던거 형따라서 집갔다가 아파트 애들이랑 경찰과 도둑 하고 딱지 치고 


팽이 돌리고 밥먹을때 엄마가 불러 들어가고 주말예능 가족끼리 보고 토요일이라 쪼금더 늦게 재우던 부모님도 그립네 


진짜 걱정없이 소소한 행복을 잘 즐기며 살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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