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 미국의 최전성기.jpg

컨텐츠 정보

본문

17127502633551.jpeg

17127502634425.jpeg

17127502635175.jpeg

17127502635956.jpeg

17127502636706.jpeg

17127502637801.jpeg

17127502638448.jpeg

17127502639067.jpeg

17127502639728.jpeg

17127502640511.jpeg

17127502641484.jpeg

17127502642104.jpeg

17127502642795.jpeg

17127502643548.jpeg

17127502645155.jpeg

17127502646104.jpeg

17127502647205.jpeg

17127502648201.jpeg

17127502649421.jpeg

17127502652097.jpeg

17127502654425.jpeg

17127502656737.jpeg

17127502658601.jpeg

17127502659964.jpeg

17127502667285.jpeg

17127502668665.jpeg

17127502670182.jpeg

17127502671824.jpeg

17127502673424.jpeg

17127502675248.jpeg

17127502677034.jpeg

17127502678723.jpeg

17127502680416.jpeg

17127502682015.jpeg

17127502683887.jpeg

171275026853.jpeg

17127502687079.jpeg

17127502688646.jpeg

미국인들 대부분이 인정한다는 50년대 미국

미국의 여러 전성기 중 50년대와 90년대가 최전성기로 뽑히는데

미국과 그 외의 세계의 격차가 압도적으로 났던 시대가 바로 50년대

서유럽, 일본은 전후에 미국의 지원으로 나라 재건하느라 바빴고

한국은 공산주의에 먹혀 나라가 망하냐 마냐의 기로에 섰고

중국은 중일 전쟁과 국공 내전을 거치며

나라가 걸레짝이 되어 있던 상태였고 

소련 또한 독소전 이후 전쟁의 상흔이 아직 가시지 않았던 상황

그냥 미국 제외하고 모두가 힘들었던 시대

한 나라의 중추가 되는 중산층이 미국 역사상 가장 탄탄했던 황금기

그리고 90년대부터 9.11 이전까지의 시기도 소련이 무너지면서

50년대와 더불어 미국 혼자 독주하던 최전성기로 뽑힘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2,232 / 1267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