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관련해서 늘 살아남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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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라자르
핵공학자출신 엔지니어
최초로 51구역 의 존재를 폭로한 인물
51구역 근처에서 비행접시 시범비행 스케줄에 맞춰
친구 들을 초대 해 근처에서 같이 구경했다가 붙잡혀
해고당하고 언론에 익명으로 제보했다가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언론에 직접 신상노출을 결심함
만약 거짓말이라 생각한다면,
밥 라자르가 현재 맞춘것 들을 나열해줌
원소기호 115번의 존재
이미 본인은 51구역 에서 원소기호 115번을 다뤘다고함
2010년 대 에 들어 러시아 한 대학 에서 최초발견
폭로 초기부터 말하고 다니던 뼈 스캐너
실제로 군기밀로 분류되던 기술
실제로 사용하고 있던걸로 밝혀짐
51구역 의 존재
지금은 모두가 아는 기밀군사지역 이지만
당시엔 아무도 모르는 군사기지였으며
혼자 나와서 51구역 의 존재를 폭로 함
51구역 의 세세한 위치 및 섹터까지 폭로
또한 51구역 에서 일하기 전
대학 에서 연구하고 일했다고 주장했으나
대학 에 확인한 결과 그런사람 은 없었다고 통보
그러나 당시 지역 신문 및 전화번호부에
밥 라자르의 이름을 발견했으며 대학 소속까지 발견 됨
현재 미국 에서 암암리에 감시하는 인물로
넷플 릭스에서 특집 다큐멘터리까지 찍음
밥 라자르는 1989년 본인이 근무 할 당시
6대 의 UFO 중 2대 는 역 분해조립을 하면서
기록을 하는중이었고, 나머지 4대 는 운용이 가능했으며
그 외에 한대 는 따로 프로토타입으로 분류되어있었다 함
또한, 이미 반중력물질 또한 확보 해놓은 상태였으며
당시 기술력으로
지구에서는 절대 못 만드는 물건들이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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