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야심찬 크래프톤의 눈물을 마시는 새 프로젝트.JPG

 

 

얼마 전에 한계선을 넘다 라는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의 아트북이 나옴.

 

게임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무슨 아트북이냐 하겠지만

 

크래프톤의 계획이 단순히 게임에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나온 책임. (물론 게임이 메인인 건 사실임)

 

 

 

 

 

 

 

 

 

 

 

 

크래프톤의 계획은 눈물을 마시는 새 IP를 위쳐와 같은 대형 IP로 키워서

 

이것도 해먹고 저것도 해먹겠다는 것 (원 소스 멀티 유즈)

 

 

 

 

 

 

 

 

게임도 내고

 

 

 

 

 

드라마도 내고

 

 

 

 

그래픽노블도 내고

 

 

 

 

애니도 내고

 

 

 

 

 

이런 식으로 IP자체를 키워서 대형 미디어 프렌차이즈로 키우겠다는 것임

 

 

 

 

 

 

 

 

그렇기에 저 컨셉 아트북은 앞으로 나올 눈물을 마시는 새 컨텐츠의 기반이 되는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나가 살육자 단편 애니메이션이 나왔고

 

크래프톤 주도로 그래픽노블 출간도 예정 되어 있고

 

눈마새 소설도 영문으로 번역 하여 전세계에 출간 예정까지 잡혀 있음

 

 

 

 

 

 

아트북 내용상 후속작인 피를 마시는 새의 설정도 포함 되어 있고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피를 마시는 새 또한 크래프톤과 계약을 맺었을 가능성이 높음

 

새 시리즈는 더 이상 출간하고 있지 않지만

 

만약 이 프로젝트가 잘 된다면

 

새로운 새 시리즈를 만날 수 있을지도?

 

 

 

참고로 위쳐 시리즈만 해도 원래는 게임 시리즈가 정사가 아니었지만

 

돈 잘벌고 흥하니깐 원작자가 직접 관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