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같은 시계만 차고 다니는 윌리엄 왕자 컨텐츠 정보 22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잡지 촬영때도 군 복무중에도 공무 수행중에도 집안 행사 참여중에도 항상 같은 시계만을 차고 있음. 저 시계 이름은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 36mm 쿼츠. 36mm시계면, 일반 남성 기준으로 좀 작은 시계임. 일반적으로 여성용이나 청소년 사이즈임. 근데 왜 차고 다닐까? 그 이유는? 어머니 다이애나비가 준 마지막 생일선물이라서.. 관련자료 이전 엄마 가슴에 대못박는 익붕이.jpg 작성일 2022.11.09 15:10 다음 다 포기한 흙수저 남자의 푸념 작성일 2022.11.09 15: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