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이 가맹주들에게 피해 어쩌구”가 공감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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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주들은 브랜드값 받고서 소비자들한테 팔아먹고 있었잖아.
당연 브랜드 리스크 짊어져야지.
편익은 누리고 싶지만 리스크는 지기 싫다는 거임?
당장 단팥빵만 봐도 파리바게트는 천오백원 파리크라상은 이천원돈임. 동네 듣보베이커리가면 천원 천이백원임. 그만큼 쟤넨 프리미엄 받으며 장사한 사람들인거고, 거기에 대한 위험부담 당연 감수해야지 않나 싶음.
가격만 그래? 브랜드빨로 동네 베이커리에 비해 소비자들이 더 높은 빈도로 방문함. 거래액이나 거래량 모두 브랜드 덕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가맹주들임
팔때는 대기업 브랜드자너~~~ 조금 비싸게 사가라구~~
이렇게 팔아 놓고선
지금와서는 이성적으로 생각하셈! 본사랑 분리해서 생각해!!!!
이러는게 말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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