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에 대해
컨텐츠 정보
- 980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삼페 때문에 못 넘어 갔다 라는 이유로 각 재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애플페이가 도입되도 NFC방식의 한계로 어차피 실물 카드를 들고 다녀야 함
알기 쉬운 이유로는
※ 결제 특성상 NFC기기가 반드시 있어야 결제 가능하다는 점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에는 비치되겠지만 일반 음식점 같은데서 기대 하기 힘들다)
편의점 정도는 카드 없이 되는게 어디냐!
→편의점이나 마트는 지금도 페X코등 여타 바코드 어플로 결제 가능하다.
NFC기계가 더 도입 되면 해결 된다 점점 늘어 갈거 아니냐!
→현재 대세는 기기 도입 자체가 필요없는 바코드 결제고(중국은 유명하고 일본도 애플페이 되는곳은 대부분 바코드 결제도 가능 함)
nfc설치 매장이 늘어날 순 있겠지만 모든 매장에서 그걸 지원 한다는건 사실 불가능 함
나 자주 쓰는데만이라도 되면 상관 없다 곧 추가 되겠지
→애플페이 도입 기다리던때랑 다를게 없다. 얌전히 카드를 들고 다니자
한국보다 미리 애플페이가 도입된 일본의 경우에도, 결제 시스템을 가게에서 준비 하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해, 안되는 가게가 매우 많음
애플페이가 되는 경우엔 한국의 페X코 비슷한 여러 어플형 바코드 결제(라인페이, 페이페이, 라쿠텐페이 등등)가 가능해서 필요가 없음
위의 결제가 안되는 곳 이지만 실물카드는 보통 사용이 가능해서, 애플페이가 있다고 지갑을 두고 다닌다는 등의 대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보통은 애플페이가 있더라도 지갑이나 실물카드를 따로 휴대해야 함
한국에서의 삼성페이가 오히려 이질적으로 편한건데, 그 이유는
기존 포스기의 결제 시스템에 처음부터 맞춰서 어느 매장 어느 가게를 가도 쓸 수 있게 만들었기 때문임
결론은 애플페이가 도입되도 삼성페이만큼의 편의성을 바랄 수 없다.
3줄요약
1. 애플페이 도입되도 폰만 들고 다닐 순 없다. (어차피 지갑, 카드 필요)
2. 난 카드 들고다녀도 안불편한데? 지갑 있어도 안불편한데? 하는 애들은 그대로 살면 된다.
3. 지금도 바코드 결제 어플들은 써먹을 수 있으니 찾아서 써봐라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