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금메달 차지한 데구치 인스타 "악플 테러 자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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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읽었더니 슬픈 감정이 들고, 내가 상대했던 선수들에게 미안한 느낌이 든다"
 
"여러분들이 관심을 갖는 선수를 보호하는 것을 이해한다. 하지만 어떤 국가·선수·사람들도 헛된 싸움을 반기지 않을 것이다."
 
“비판 의견을 가지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상대를 겨냥해 총처럼 의견을 퍼부을 필요는 없지 않냐"
 
“경기는 원하는 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모든 선수는 최선을 다했다. 다다미 매트(유도 경기장) 위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꿈을 위해 뛰었다. 팬들도 우리처럼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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