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관위 사태에 대해 K게임업계 ㄹㅇ어이 없는점

 

 

 

왜 게임업계는 지들 밥벌이 인데

 

왜 기업은가만히 있고 소비자들이 대신 열내고 있음??

 

 

 

 

영화업계에서 검열, 스크린쿼터 등 영화계 이익을 위해 영화관객들이 나섰나?

 

배우, 감독들이 제일 앞에 나섰음.

 

영화로 밥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이 전면에 나서고 거기에 동의 하는 사람들이 뒤를 따르는거지

 

 

 

문화 예술계 검열에 반대 할때 미술관 방문객이 시위하는거 본적 있음?

 

당연히 예술가들이 주체가 되서 시위함

 

 

 

 

 

 

 

게임 산업 협회는 대체 뭐하고 있음? 보도자료도 없고 공지사항도 없고

 

대체 게입업계는 왜 기사도 없고 지들 밥벌이인데 대체 왜 아무것도 안함??

 

이거 니들 돈벌이라니까??

 

이런 사태에서 20 30이 전면으로 나서지 못한다고 까는 경우가 많은데

 

당연하게도 소비자니까 모일 구심점이 없는거임.

 

게임산업협회던 뭐던 게임업계 대표, PD, 개발진들이 목소리를 내야 

 

그 뒤를 유저들이 응원하는게 당연한 거임

 

그런데 게입업계는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서 코파고있고

 

소비자들이 대신싸우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