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12세 소녀 성착취 사건으로 난리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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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12세 소녀 성착취에 경악…"213명이 성관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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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경찰에 체포된 일리아스 미초스

[그릭 헤럴드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18일(현지시간) 그리스 국영 AMNA 통신과 그릭헤럴드 등에 따르면 그리스 아테네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53살 일리아스 미초스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12세 소녀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데 이어 성매매를 강요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더 놀라운 건...

 

엄마가 37세로 이 놈 밑에서 일하는 직원임.

 

그리고 이 놈한테 돈  받았음. 즉, 이놈한테 딸을 판 것임.

 

그리스............ 성폭행범 제우스의 후손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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