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언어순화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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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그럴 리가 - 그게 가능한지 모르겠어
누가 좆도 신경쓰는지 알아봐 - 어쩌면 여러 사람에게 물어봐야겠어
내가 좆도 신경쓰는 거 같아? - 물론 매우 신경쓰고 있어
씨발 내 문제 아니잖아 - 나는 이 프로젝트와 연관이 없어
뭐야 씨발 - 정말 흥미롭군
씨발 몰라 이거 고장남 - 고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안 드는군
그걸 씨발 왜 이제 말해? - 스케쥴을 바꿔서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이걸 씨발 왜 나한테 던져? - 어쩌면 야근 가능할거 같습니다
누가 씨발 신경쓰는데? - 이거 정말 문제 맞아?
똥 쳐먹어 - 정말?
똥 쳐먹고 죽어 - 실례합니다
똥 쳐먹고 죽어 애미창년아 - 정말 실례합니다
도대체 나한테 씨발 원하는게 뭐야? - 그분들이 나에게 만족 못하셨어
좆까라 그래 그래봤자 월급 받는데 - 지금 나 좀 일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이 일 진짜 좆같네 - 난 도전이 좋아!
누가 뒈졌길래 너가 상관이 된거야? - 제가 처리할까요?
좆이나 빨아 - 이해했습니다
니 좆이나 빨아 - 이해가 가시나요?
씨발 또 회의야? - 이 사안에 대해 회의해봐야 하는 게 맞아
그새끼 존나 장애인이라니까? - 그 친구 좀 혼란스러운 것 같아
내가 씨발 말 했지? - 저번에도 한번 제가 언급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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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주의 미군다운 핵심저격 실용적 멘트들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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