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자들이 사회적으로 몰리니까 박탈감 느끼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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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버튜버 논란도 2010년대 초반이였으면 딱히 논란도 안 됐을걸?

 

그때는 남자로 태어나서 국방의 의무 지키는거 너무 당연한거라 

 

여성징병제 같은 소리하는 애들 걍 찌질이 취급 받았을텐데 

 

 

요즘은 하도 페미니스트들이 난리치면서 젊은 남자들은 남자라는 이유 하나로 맨날 두들겨 맞고

 

그걸 양성평등이랍시고 정치권부터 언론, 문화계가 방관하고 장려하기 시작하니까

 

점점 남자들이 악에 받혀서 이렇게 민감해지기 시작한거 같다 

 

 

평소에 맨날 성차별이니 여자라서 힘드니 뭐니 해대면서

 

정작 남자들이 일방적으로 희생하는건 ㅈㄴ 당연하게 취급하니까 짜증날수밖에 없지

 

내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희생해봤자 아무도 안 알아주고 병신취급만 하면 뭐하러 당당하게 감?

 

 

고맙다고는 못할 망정 군인들 스타벅스 커피 그거 하나 주는게 아깝다고 다 반대해버리지 않나

 

뭔 전 세계 학교에서 다 쓰는 위문편지에다 조롱해놓고는 강요 받았다고 주작질에 헛소리 하지 않나

 

 

요즘 '국방의 의무' 진짜 이 말 못 들어본지 오래 된듯... 남자애들이 거의 안 써... 

 

이제 여자들이 술자리에서 군대 언급 꺼내면 그냥 ㅈㄴ 아니꼽게 보는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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