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마동석을 있게 한 시발점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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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웃사람에서 302호에 사는 조폭으로 나와서 살인자 김성균 살벌하게 패는 장면에서.. 

 

사람들이 그동안 한국영화에서는 좀처럼 느낄 수 없던 일명 '구타 카타르시스뽕'을 제대로 느껴버림.

 

얼마나 맛있게 패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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