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최대의 빛과 어둠 컨텐츠 정보 30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코로나로 갇혀있던 사람들이 드디어 밝은곳에서 몇년만에 축제를 즐기고 있음 감동의 역전 실화도 생기고, 겨울밤의 추억도 쌓아가고 다른 한곳에서는 이미 끝난 세상에서 젊은이들이 죽어가고 있음 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전투가 있던곳은 거의 종말에 가깝던데 이렇게 양 극단의 일이 동시에 일어난다는게 신기하기도하고 씁쓸하기도 함 관련자료 이전 의문의 무설치 식기세척기 브랜드 비교 작성일 2022.12.07 02:30 다음 요즘 잼민이는 모르는 옛날 폰겜 작성일 2022.12.07 02: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