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애기 키우기 존나 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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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국민템 국민템 시바

이거 없으면 애 못키우는거처럼 블로그에, 친구 입김에, 광고에 

내 애를 낳으면 물론 최선을 다해주고 싶고 내가 할 수 있는 선 안에서 최고를 해주고싶음

근데 낳고나서부터 시작됨. 아빠 입장에서는 "그런거 안사주고도 우린 다 컸다" 이런 입장이고 엄마들은 " 우리애는 우리보다 잘 커야지"

둘다 맞는 말이라서 ㅈㄴ 빡셈

애가 크면서 국민템 책도 사줘야 되고, 학원도 보내야되고

한명 낳고 현타 오면 둘째 생각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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