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눈탱이 맞을뻔한 홍콩 스트리머. 컨텐츠 정보 74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영종도로 여행 온 스트리머는 하늘공원을 가기위해 근처 택시를 잡았다. 가까운 거리라 5분정도 걸렸고 카드계산 후 살뜰히 영수증을 챙겼다. 다급히 택시를 불러 세우고 요금이 이상하다고 하자 돈이 없다며 얼버무리는 택시기사 한국말은 어설퍼도 미터기 까지 운운하자 돈이 없다던 택시기사는 별안간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낸다. 잘 못봤다며 미안하다는 말 하나 없이 떠나는 택시..ㅎㅎ 자랑스러운 k택시. 관련자료 이전 많이 하면 늘어난다. 걱정하지 마라 작성일 2022.09.06 23:30 다음 포항 침수주차장에서 사람들 못빠져나간이유 작성일 2022.09.06 2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