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1년만에 여론을 뒤집고 문화승리 성공한 게임 컨텐츠 정보 34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21년 9월 서비스 첫해에 과감하게 작품 2차창작 판매 행사 벌였다가 텅텅 비어서 인지도도 없고 머지않아 망할 예정인 모바일 게임1 이었던 블루 아카이브 해당 행사 직후 나온 바니걸 캐릭터가 픽시브 등지에서 유명해지고 씹덕계 트렌드를 타 떡상하더니 다음달 진행 예정인 일본의 대표적인 동인 판매행사 코믹마켓에서 약 450개 팀이 참가하여 전체 7위의 규모를 자랑하게 됨 여담으로 일본 씹덕들 사이에 해당 지역은 청계천존으로 불린다 관련자료 이전 홍석천 꽈추형보다 내가 꽈추를 더 잘 안다 작성일 2022.11.15 01:10 다음 수능 D-3...수험생갤 근황...jpg 작성일 2022.11.15 0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