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떠들썩했던 안마의자 사건 종결난듯.news

컨텐츠 정보

본문

16660776137782.jpeg

어제 여러 커뮤니티 달궜던 오산 안마의자 사건

커뮤 슬슬 타더니 조선일보에서 해당가게와 통화함

 

저렇게 응대한게 직원이 아니라 사장이었음

 

 

 

16660776138534.jpeg

16660776139395.pn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2723?sid=102

 

 

세줄요약

1. 노부부가 예약도 안잡고 창고로 대뜸 찾아옴. 사장은 그때 와이프와 외식중이었음

2. 하지만 웃대인 아버지가 밥이 중요한가 물건 파는게 중요한가 라고 함. 사장은 외식 도중에 나와서 창고로 감

3. 근데 노부부는 정말 체험만 하고 일언반구 없이 다시 돌아갔다. 그래서 화가 났다고.

욕을 한건 미안하지만 자신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함.

 

 

특이사항은 전시매장이 아니라 진짜 말그대로 창고였던것

그리고 노부부는 그걸 알고서도 다짜고짜 찾아간것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34,050 / 1246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