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6억 의사와 결혼후 성매매로 9억을 번 여자 컨텐츠 정보 1,434 조회 1 댓글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 2011년에 미스 코네티컷이 된 레지나 터너 - 대학에서 치과를 전공했는데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거라고 함 - 그리고 연봉 36억원의 의사와 결혼 - 5년간 약속, 출장을 빌미로 성매매 해왔고 70만달러 정도 벌었음 - 한 고객이 보낸 문자를 남편이 컴퓨터로 확인해서 들켰고 이혼 진행 - 다른 언론에서는 저 학력마저 거짓이고 사실은 고등학교도 안 나왔다고 함 ;; 남편 재산도 어마어마하고 성매매를 할정도로 돈이 궁하지가 않음 주변에서는 각종 추측이 난무함 섹수중독,취향 등 관련자료 이전 ㅈㅇ하다가 집안 풍비박산 남 작성일 2022.09.14 16:30 다음 "이 아이가 예수라고요?" 작성일 2022.09.14 16:30 댓글 1 명박존박산다라박님의 댓글 명박존박산다라박 작성일 2022.09.14 16:53 섹스중독에 돈까지 버니까 계속하는거 같음 답글 삭제 섹스중독에 돈까지 버니까 계속하는거 같음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